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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퀄리티 설명글

  • 작성자 사진: kim goldv
    kim goldv
  • 2022년 6월 18일
  • 1분 분량

안녕하세요 핏베럴입니다.

오늘은 (오프화이트, 구찌, 발렌시아가, 루이비통) 등 의류에 대한 퀄리티 고객님들의 궁금증 해결을 돕고자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현재 업로드 되어지는 제품들은 공장 견학 후 핏베럴 기준선은 넘는 퀄리티만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오프, 구찌, 발렌, 셀린느, 루이비통 등 브랜드 반팔 기준으로 볼 때 가격대는 30-50 만원 정도의 티셔츠에 이정도 금액을 투자하는 것은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티셔츠의 경우 20만원이 넘어가도 많이 입어봤자 3~4년 입는 옷인데 너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님들은 어떠신가요?


먼저 오프화이트 같은 경우 라바나염, 전사나염등 제작이 아닌 프린팅 기계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제작노트에 있는 나염 기계, 자수 기계 및 공장 스케일이.. 쉽게 이쪽 업계에서 볼 수 있는 스케일은 아닙니다.


(맨날 5년 10년 이상 된 타지마..브라더 이런 구형 자수기계들 보다가 새로운 기계들을 보니 신선하네요)


오프화이트의 경우 카피를 하지 못하게 어렵게 제작하는 의도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난이도가 있는 작업인 만큼 오프화이트의 경우 수많은 공장을 돌아다녀도 어느정도 난이도 있는 작업임을 감안하여 타협을 해도 도저히 못봐줄 퀄리티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업로드 하는 제품은 본품과 제작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생산라인까지 확인했을 때 정말 마음에 대는 퀄리티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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